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올해 상반기 6급 수사권 1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수사관의 검사 임용으로 결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채용은 우수하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공개 경력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해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6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다.
응시요건은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6급 상당) △공수처 규칙으로 정하는 조사업무 수행 경력자(7년 이상) 중 하나다.
채용은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공고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원서접수는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볼 수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인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