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최근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크래프트 부문 사운드 디자인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울영상광고제는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이 직접 참여해 우수한 광고 영상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광고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 ‘포뮬러 E 캠페인:테크’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캠페인 영상은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제조 공정과 최첨단 인프라를 중심으로 타이어를 극한의 전기차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기술 집약체로 재해석하며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가치 ‘혁신 테크놀로지’를 강조했다.
특히 아이온 레이스 제품 R&D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계음을 사운드 모티브로 역동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최고 시속 322km로 질주하는 포뮬러 E 머신과 레이싱 타이어를 교차로 클로즈업해 숨막히는 스피드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또한, 내레이션과 자막을 배제하고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최상위 기술력을 함축한 슬로건 ‘일렉트리파이드(ELECTRIFIED)’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활용해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파격적인 연출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만의 차별화된 영상 기법과 테크놀로지 중심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총 5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포뮬러 E 캠페인’ 영상은 지난해 4월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억뷰를 달성하고, 캠페인이 전개된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서울영상광고제 웹사이트 ‘TV CF 유튜브 광고’ 부문 국내 1위를 기록하는 등 테크놀로지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공식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지원에 나서며 고객 소통 점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