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지난 2일 정식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연 속 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형 독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과 함께 실내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위한 전용 공간 '아지트'를 비롯해 가족형 '책 소풍', 분기별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가족 기자단 운영 등 학생과 가족이 일상에서 놀이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누리집 또는 울산교육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