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은 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익산시 지역의 만경강 통제초소와 야생조류 예찰지역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 5일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고, 전북지역에서는 고병원성 AI가 야생조류 4건, 가금농장 3건 발생했다.
특히 12월과 1월은 겨울 철새 유입이 늘어나면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우려가 큰 시기로 한층 철저한 방역 활동이 요구된다.
김 청장은 방역 현장 관계자들에게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 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고병원성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