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선거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내 대학(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미디어 학과 학생 16명을 캠퍼스 서포터즈로 위촉,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관한 주요 선거 정보를 청년의 시각으로 숏폼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캠퍼스 서포터즈 활동은 ▲투표참여 ▲정책선거 ▲시기별 금지되는 행위 ▲투표소에서 유권자 유의사항 등으로, 제작된 영상은 전북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된다. 특히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숏폼 광고를 통해 젊은 층 등 유권자들의 선거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서포터즈 박주연씨는 “선거에 무관심한 청년 유권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며 “짧고 친숙한 영상으로 선거를 더 가깝게 전하는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