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는 부산 최초로 시행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사업 시행 이전에 이미 급여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한 경우에도 별도로 치아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중구는 2024년 9월 관련 조례를 제정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치과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에는 총 78명의 노인이 신청해 현재까지 40명이 시술을 마친 상태다. 남은 38명도 시술 완료 뒤 순차적으로 시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최대 80명의 노인에게 지원한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