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일본 나라현을 1박 2일간 방문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9일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일본 나라현으로 셔틀 외교를 갈 예정”이라며 “지방 경제와 지방 정부 활성화를 위해 가게 됐다”고 밝혔다.
수도가 아닌 나라현을 방문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도 부산에 방문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중·일 갈등 속 이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일본의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민감한 얘기를 하지 않아서 고맙다는 내용이 많았다”며 “이 대통령은 중국과 민감한 사안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첫 방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