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곶감축제 23~25일 개최… 명품 수시곶감 선보인다

함안곶감축제 23~25일 개최… 명품 수시곶감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6-01-09 10:26:42 업데이트 2026-01-09 15:17:44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가 주관하는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함안 특산물인 수시곶감 전시·판매와 체험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함안수시감은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기후와 농가의 정성이 더해져 품질이 우수한 곶감으로 생산되고 있다.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45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체험행사, 곶감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24일에는 박상현과 제이린, 25일에는 황인아와 최수호가 각각 축하공연을 펼친다.


행사 기간 동안 곶감말이떡 만들기 체험, 곶감 노래자랑 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곶감은 작황이 좋아 품질이 우수하다”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를 통해 함안곶감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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