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이명희 산학협력단장,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경북과학대 이명희 산학협력단장, 경북도지사 표창 수상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공정한 답례품 선정체계 구축, 신뢰도 높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역할 지속할 것”

기사승인 2026-01-09 10:38:28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 선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경북과학대 이명희 산학협력단장(오른쪽)이 정은재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제공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이명희 산학협력단장(첨단농산업계열 교수)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명희 단장은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답례품 선정 체계를 확립했다.

운영 기준을 체계화해 답례품 신뢰도를 높이고, 제도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각종 대학 축제와 칠곡군 지역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활동은 칠곡군의 모금 실적 향상과 제도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경북과학대 이명희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는 것이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