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도약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김포상공회의소는 9일 김포체육관에서 ‘2026년 김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지역 상공인과 정·관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비전과 지역경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상공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상공회의소 홍보영상 상영,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와 축사,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규식 회장은 신년사에서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를 지나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김포 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김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 5호선 연장, 한강 공공특별개발, 특화단지 조성 등 김포의 굵직한 변화는 기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공인과 함께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는 지금 교통·산업·도시 전반에서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김포시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업이 존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2026년은 김포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김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상공인과 행정,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김포 경제의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