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2000장, 이불 60채, 패드 83장, 패딩과 등산바지 등 겨울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국경 없는 나눔 봉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복지의 기본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지난해 의성군 용봉리 산불 피해 복구 봉사에 이어 추진된 연속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문회의 나눔이 점차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상대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한 이들에게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해 뜻깊다”고 밝혔다.
정연모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부장은 “동문들의 현장 나눔은 교육의 결실이며, 사회복지의 본질인 공감과 연대를 되새기는 계기”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며 “이번 전달식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은 2년제 온라인 전문학사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양성과 평생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복지 실천·상담·시설운영 전문가를 기르기 위해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가족상담 등 현장 중심 교과를 폭넓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졸업 시 사회복지사 2급과 건강가정사 등 관련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민간 자격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또 3·4학년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과 연계해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대비까지 이어지는 ‘2+2’ 원스톱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온라인 수업과 전국 연계 실습처를 통해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도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