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 신규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또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 1년 반 만에 성과를 거두면서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보유하게 됐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원주시는 △국비 확보의 우선권 △독자적 정책 수립 및 집행 등의 정책적 혜택을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의 수도권 편중을 극복하고, 원주를 중부권 산업 혁신의 새로운 축으로 세우겠다”며 “파격적인 기업 지원과 인재 양성 시스템을 통해 원주를 수도권 유망 기업과 청년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혁신 성장의 요람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