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용인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환영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용인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환영

민주당 중앙당 특별별위원회 구성 결정…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등 구조적 리스크 점검

기사승인 2026-01-12 15:26:11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용인 반도체의 전력·용수 문제 점검과 새만금 등에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 구성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12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이번 결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의가 더 이상 용인과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다뤄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진전이다”고 평가했다.

특히 중앙당 차원에서 전북을 포함한 지방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전담 기구가 구성된 것은 이례적이며, 그만큼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4.4%를 차지한 핵심 산업”이라며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전력·용수 등 구조적 리스크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도 분명히 밝히셨듯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지방으로 확장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것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논의가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가 성장 전략을 튼튼히 다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