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임상규 3단, 오는 17일 결혼식…동갑내기 신부와 웨딩마치

프로기사 임상규 3단, 오는 17일 결혼식…동갑내기 신부와 웨딩마치

기사승인 2026-01-13 11:06:56
프로기사 임상규 3단이 오는 17일 서울 성동구 인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국기원 제공

프로기사 임상규 3단(30)이 방지현 씨(30)와 오는 17일 서울 성동구 레노스블랑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임상규 3단은 2021년 제148회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으며, 이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제5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진출, 2024 KB국민은행 챌린지바둑리그 출전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 3단의 피앙새 방지현 씨는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1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임상규·방지현 커플은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서초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