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14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정책 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여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위원단과 함께 전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4명을 명예 여성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여성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책자문 위원장에는 김명신 위원장부산문화여성포럼 대표가 위촉됐다. 여성·복지·예술·교육·종교·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을 통해 부산 여성정치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 위원장은 "여성은 각계각층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성정치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정책을 시민의 삶 속 현장까지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여성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정책자문 위원단 및 명예 여성위원장단과 함께 여성친화 정책 개발, 지역 밀착 활동, 실천 중심의 여성정치를 지속해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시선으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여성정치의 힘으로 6·3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탈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