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대학과 함께 지역 기반의 창의적 예비창업자 공동 육성에 나선다.
소진공은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신규 참여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갖춘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신규로 3개 대학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은 로컬창업 현장훈련 공간으로 거점화하여 차별화된 로컬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로컬 창업 관련학과 또는 융·복합학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 ’교과 과정‘ ▲로컬창업 실습, 시제품 개발, 현장실습, 창업 동아리 운영 등 ’비교과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최대 2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은 경영, 사회·문화, 디자인 등 자신의 전공과 로컬창업 관련 부전공 등을 융합하여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으며 로컬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합세미나,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업 모델 고도화와 교육이수생 간 네트워킹의 기회를 갖는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산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역량 있는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예비 창업가들을 적극 양성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