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베이비 웰컴 위크…40개 브랜드 최대 40%↓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베이비 웰컴 위크…40개 브랜드 최대 40%↓

기사승인 2026-01-15 10:31:03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에뜨와 매장에서 관계자가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출생아 수 반등 추세에 발맞춰 오는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0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과 비교하여 6.8% 증가했으며 혼인 건수 또한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회복세로 인해 유아동 상품 수요도 확대되며, 지난해 센텀시티의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0~8세까지 성장 단계별로 준비한 특가 상품을 제안, 브랜드별로 10~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출산부터 6개월까지 신생아를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베네베네의 오가닉 뉴본 아일렛 세트를, 12~24개월 영유아용으로는 체리 모양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밍크뮤의 체리 리오셀 배냇저고리, 손싸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3~7세와 8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는 말 모양의 로고가 포인트인 에뜨와 포넬 패딩 상하의와 원 밸크로 형태로 아이들 스스로 착용이 편리한 트래드후스의 이고르뚜이 앵클부츠 등 맞춤형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인다. 

스포츠, 슈즈잡화, 수입아동, 신생아 등 아동 카테고리별 제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명품 아동복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는 2025년 FW 제품을 40%까지, 나이키 키즈는 겨울 의류 25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을, 아디다스 키즈도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는 오는 18일까지 유모차와 하이체어 등 4개 품목 동시 구매 시 18만원 상당의 지라프 뉴본 세트를 증정한다.

지역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 팝업도 열린다.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를 오는 28일까지 부산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며 프렌치 유아동 완구 브랜드 물랑로티도 다음 달 5일까지 선보인다.

웰컴 위크 종료 직후인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이벤트홀에서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아동 인기상품 특집전이 열린다. 
 
센텀시티점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동 상품 수요에 대응하여 상반기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