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일자리 창출 위해 전주 기업인과 연속 간담회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일자리 창출 위해 전주 기업인과 연속 간담회

지역 기업 성장 지원 정책, 인력난 해소 방안 집중 논의

기사승인 2026-01-20 15:53:35 업데이트 2026-01-20 16:11:42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전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을 대상으로 연속 간담회에 나섰다.

조지훈 전 원장은 지난 19일 전주시청 인근의 다올빌딩 6층에서 전주 지역 기업인을 초청해 기업 지원 정책과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에코팜 강병욱 대표와 ㈜코아솔루션 이길형 대표를 포함해 정보통신·농생명·환경 ·마이스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1개 기업 운영진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필요한 사안을 제안했다.

특히 전주 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어려움으로 적재적소의 인력을 제때 채용하지 못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조 전 원장은 분절적으로 적용 중인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과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업과 청년이 요구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명했다. 

조지훈의 전주 기업인 연속 간담회는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과 일자리 관련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