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해남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광주·전남 산림조합장 협의회’에서 박동인 조합장이 중앙회 대의원으로 경선 없이 추대됐다. 임기 동안 중앙회의 주요 사업 계획 등 중요 산림 정책 전반을 결정하게 된다.
박 조합장은 지난 2023년 3월 해남군산림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내실 경영을 통해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해남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해남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의 2023년 하반기 우수조합 시상식에서 산림경영지도평가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적자 운영을 거듭해 오던 중 2024년에는 일반사업과 지도·신용사업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8억7800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흑자 조합으로 거듭나며, 2025년 정기총회에서는 5.69%의 출자배당을 의결하기도 했다.
박 조합장은 “대의원으로서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조합중앙회의 발전은 물론, 현장 임업인과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