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8개월의 교육 여정을 담은 책 “해룡, 날다”의 저자 김 교육장은 “섬마을 소년으로 시작해 아이들의 손을 잡는 교육자가 되기까지, 그 길에서 배운 것은 ‘교육은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한 교육자의 고백이자 다짐”이라며, 따뜻한 응원과 동행을 부탁했다.
저자와 만날 수 있는 출판기념 북콘서트는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월 7일 오후 2시 30분에는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다.
김 전 교육장은 북콘서트에 대해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다음 문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해룡 전 교육장은 전 대통령소속 국가교육위원회 디지털ㆍAI교육 특별위원과 제18대 여수교육장을 역임했으며, 전라남도교육‧사회시민연대 상임대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전남지회 공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