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 31일 출판기념회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 31일 출판기념회

개인의 회고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 담아

기사승인 2026-01-23 12:03:22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남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정치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엮어낸 책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는 31일 오후 2시,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책 제목인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 부의장은 이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묻는다. 

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행사가 아니라, 목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인사와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 부의장은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