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축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화천산천어축제 빅 이벤트인 얼음 낚시터 구멍을 최대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기존 운영하던 약 9000개의 얼음낚시터 구멍을 이날 주말부터 3000여 개를 추가로 천공해 총 1만 2000개의 얼음구멍을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광객의 수요에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 관광객이 현장 낚시터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낚시터 규모가 커진 데는 최근 몰아친 한파가 큰 몫을 했다. 이날 현재 현재 축구장 면적의 30배에 이르는 29만7520m의 얼음판의 두께는 평균 34.8㎝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강원연구원이 권고한 겨울철 안전한 얼음두께 25㎝보다 크게 웃돌아 축제장 안전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현장접수와 인터파크 티켓 콜센터를 통해 예약접수를 통해 즐길 수 있고, 갓 잡은 산천어는 축제장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에서 맛볼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한편, 지난 10일 개막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2월1일까지, 화천읍과 화천천 일대에서 23일 간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