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책임당원과 서천호 의원 지지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원칙과 상식의 정치! 실천하는 정치! 승리하는 정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왜 다시 보수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서천호 의원의 의정활동을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하승철 하동군수,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류성식 새남해농협조합장 등 지역 내 농·수협 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서 의원은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으로서 민주당의 공천 뇌물 의혹과 통일교 뇌물 의혹 관련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선 장동혁 당대표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호소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 의원은 2025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비 2127억 원을 확보한 성과를 보고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대표 발의 △남강댐 방류로 인한 남해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법안 발의 △1조 3000억 원 규모 하동 LNG 복합발전소 건설 확정 △남해안 섬 연결(아일랜드 하이웨이) 해상 고속국도 승격 확정 등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주요 성과와 입법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 △과학기술원 부설 사천 우주항공과학영재학교 설립 △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설치 사업 △하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2년 연속 우수지역 선정에 기여한 추진 과정도 주민들에게 공유했다.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된 '시민이 묻고 서천호가 답하다' 시간에는 삼천포-진주 우주항공철도 노선 추진, 남해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지원 확대, 하동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현 정치 상황에 대해 "여당의 의회 독재와 정의를 가장한 위정자들로 인해 국민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며 "국난을 극복하는 힘은 언제나 선량한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사천·남해·하동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신뢰받는 깨끗한 정치, 올바른 정치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