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V-리그 올스타전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경기 당일에는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배구 팬 2000여 명이 춘천으로 운집했다.
또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경기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경기에선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세리머니가 이어지고,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전국 팬들이 춘천을 찾아 올스타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