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기갑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파주와 양주시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극한 환경 속에서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 통제와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된다. 통제 대상은 1번, 37번, 56번, 360번, 371번 도로 등 주요 도로로, 군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과 함께 교통 혼잡 예상 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전·평시 임무 수행 능력 향상과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