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 93.3%”

대전 대덕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 93.3%”

일자리·도시재생·축제·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공약
6대분야 45개 사업 중 39건 완료… 6개 사업도 정상 추진

기사승인 2026-01-26 13:37:33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26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덕구

대전 대덕구는 26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3.3%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6대 분야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39개 사업을 완료하고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개 사업도 정상 추진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구는 그동안 △신탄진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정류소 설치 △대덕구 역사인물 선양사업 강화 △비래동 길치공원 명품공원 조성 △대덕구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추진 △대덕구 대표축제 발굴·육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을 차례로 완료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사업 지원 △도시재생 신규 발굴 사업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잇따라 완료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에도 추진 중인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