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우산일반산업단지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했다.
원주시는 올해부터 ‘활력 있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에 선정돼 현재 설계를 마무리 중이다.
앞서 우산동은 지난 2021년에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던 옛 터미널 부지에 강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됐다.
또 복원된 단계천 생태하천과 상지대학교와 연계한 지역 축제 등을 통해 침체한 지역 상권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다.
우산일반산업단지에는 초기 입주기업인 ‘삼양식품’이 자리를 잡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26년 ‘문화선도 산업단지’ 선정을 목표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