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내달 3일부터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관광 순환 코스를 편성하고, 탑승 시간 및 회차별 시간 간격을 줄였다.
이어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차장을 추가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또 관광객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차장도 새로 포함됐다.
원주시는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이용 요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스에 탑승하면 전통시장 연계 할인 쿠폰(1인당 3000원권 3매)을 받을 수 있다. 소금산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할인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같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