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장사시설 비상근무 실시…성묘객 편의 확보

고양시, 설 연휴 장사시설 비상근무 실시…성묘객 편의 확보

기사승인 2026-01-27 10:09:21
고양시청

경기 고양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추모객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장사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묘지 14개소, 봉안시설 9개소, 수목장림 2개소 등이다.

사전점검에서는 추모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장 확보 대책과 대기 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 상황,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장사시설 관리자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성묘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비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명절마다 안전 대책을 마련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이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