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보육정책을 확대한다.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동·하계 방학 기간을 합쳐 90일 동안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학 돌봄은 어린이집 4곳에서 이뤄진다. 어린이집 1곳당 운영비 1400만원이 지원된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1인당 지원비는 월 2만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4000원 인상된다.
주낙영 시장은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돌봄 지원에 나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