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근 원주시 부의장, ‘민선 9기 원주시장 출마 선언’

곽문근 원주시 부의장, ‘민선 9기 원주시장 출마 선언’

원주 도약 7대 비전 발표
결과 증명 ‘해결사 시장’

기사승인 2026-01-27 14:23:38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7일 ‘민선 9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독자 제공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부의장은 27일 오전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가 지향해야 할 핵심 비전으로 원주·횡성 상생발전의 시발점인 ‘물류 허브 경제도시’ 구축과 제2의 인생 꽃밭 ‘은퇴자 기회 도시’ 조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원주 도약 7대 비전으로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원주 △골고루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시민 중심의 도시 재구성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활력 있는 문화도시 △건강하고 안전한 원주 △경청하는 혁신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7일 ‘민선 9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독자 제공

곽문근 부의장은 “공익을 위해 국회의원급의 연봉을 마다한 지역정치인 곽문근,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프로답게 추진력을 발휘해 더 큰 원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원주·횡성과의 대통합은 양 지방자치단체 간 숙성된 합의 이후가 바람직하다”며 “전일 원주시장이 한 통합제안은 과정과 절차가 빠져 새로운 갈등만 유발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