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문근 강원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부의장은 27일 오전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가 지향해야 할 핵심 비전으로 원주·횡성 상생발전의 시발점인 ‘물류 허브 경제도시’ 구축과 제2의 인생 꽃밭 ‘은퇴자 기회 도시’ 조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원주 도약 7대 비전으로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원주 △골고루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시민 중심의 도시 재구성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활력 있는 문화도시 △건강하고 안전한 원주 △경청하는 혁신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곽문근 부의장은 “공익을 위해 국회의원급의 연봉을 마다한 지역정치인 곽문근,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프로답게 추진력을 발휘해 더 큰 원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원주·횡성과의 대통합은 양 지방자치단체 간 숙성된 합의 이후가 바람직하다”며 “전일 원주시장이 한 통합제안은 과정과 절차가 빠져 새로운 갈등만 유발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