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 행정지원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총괄반·법적지원반·조사반·피해지원반 등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됐다.
각 반은 △총괄반이 대응팀 운영 전반 및 보호 종합대책 관리 △법적지원반이 소송과 자문 등 법률적 지원과 비용 부담 △조사반이 민원 사안 조사 △피해지원반이 인사 고충, 의료비, 심리상담 등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경산시는 그동안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직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시간 제한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 악성 민원인 퇴거 조치, 힐링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왔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응팀 운영을 통해 기존 보호대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법적·심리적 지원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또한 민원 응대 친절교육을 병행해 시민과 민원 담당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