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전남 광주 정치일정 줄 연기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전남 광주 정치일정 줄 연기

기사승인 2026-01-27 16:57:0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5·18 민주광장에, 전남도당은 도당 대회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절차가 시작되면서 전남 광주지역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줄줄이 연기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오는 31일에서 2월 7일로 연기했다.

목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저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를 31일에서 2월 1일로 하루 연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 역시 31일로 예정된 북콘서트를 2월 7일로 일주일 연기했다.

무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나광국 전남도의원도 ‘무안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오는 31일에서 2월 1일로 조정했다.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성현출 대통령직속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은 당초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저서 ‘남구, 누가 필요합니까’ 출판기념회를 2월 1일로 연기했다.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출마예정자도 오는 30일로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2월 6일로 연기했다.

한편, 이재태 전남도의원의 ‘재태와 함께라면’ 출판기념회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영결식 이후인 31일 오후 3시에 예정대로 열린다.

이해찬 부의장의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