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가족회사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교육과 산업 수요 간의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연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건우 부총장이 ‘미래사회 대비 인재양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천혜리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이 ‘FOUNDRY 인재양성 트랙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두 발표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산학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보건·복지, 메타버스 등 신산업 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FOUNDRY DX융합’ 트랙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육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성대 김영아 취업지원처장은 “가족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키우고, 지역 산업 변화에 발맞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