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에 반하다”…경북농기원, 신품종 딸기 ‘비타킹’ 홍보

“한입에 반하다”…경북농기원, 신품종 딸기 ‘비타킹’ 홍보

기사승인 2026-01-28 09:39:17
딸기 신품종 '비타킹'. 경북도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딸기인 ‘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약 40%, 엽산 함량이 약 10% 높아 기능성은 물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시식과 함께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딸기 신품종 개발과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