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청춘센터가 ‘청년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2018년 문을 연 청춘센터는 지역 청년(19~39세) 성장·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경험 확장’, ‘취업 역량 강화’를 핵심축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들의 내면 성장·감각 확장을 돕기 위해 ‘청춘오감(五感) 프로젝트’가 새롭게 추진된다.
이 프로젝트는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청감’, 독서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지감’, 명사 초청으로 자기 계발을 꾀하는 ‘교감’, 신체적 활력을 높이는 ‘체감’, 1인 가구 식생활을 돕는 ‘미각’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취업 역량 강화 분야는 ‘청년 취업 준비 패키지 지원사업’, ‘AI 취업 준비 올인원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실무 역량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을 ‘청년의 달’로 지정, 청년 정책 활성화 포럼 등 소통·참여를 이끌어낸 결과 연간 5800여명이 이용하는 거점으로 거듭났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청춘센터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