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군민 의료 지원 이어간다

울진군, 군민 의료 지원 이어간다

무료 종합건강검진·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기사승인 2026-01-28 15:25:56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의 군민 의료 지원이 계속된다.

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지원을 받아 군민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대상자는 4630명이다. 이는 울진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울진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짝수년도 출생자다.

신청은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검진은 울진군의료원, 강릉 아산병원, 포항 성모병원에서 이뤄진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지원금은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