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내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곳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올해 AI 관련 기업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온 설명회는 최근 AI 도입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 참여 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7곳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지원 과제 약 100개를 비롯해 제품 불량탐지 AI 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 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ICT·제조산업 기반 AI융합산업과제를, 대구테크노파크가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AX기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자율제조 및 로봇자동화 표준모델 구축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기술평가 지원사업을,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모빌리티 부품분야 AI 실증지원사업을 발표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의 AI 도입과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산업의 AX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구형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