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026년에도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T1은 오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약 3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T1 홈그라운드’. 당시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 ‘페이커’ 이상혁의 4년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T1 홈그라운드’는 팬과 함께 호흡하는 종합 e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T1은 월드 챔피언십 사상 최초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여섯 번째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6년에는 ‘T1 홈그라운드’가 두 차례 개최되는 만큼 올해는 어떤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으로 팬들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T1 홈그라운드’의 세부 구성과 상대 팀, 티켓 판매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