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고향 정선서 북 콘서트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고향 정선서 북 콘서트

기사승인 2026-01-28 22:32:06 업데이트 2026-01-28 23:23:01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 직무대행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판 기념 북 콘서트. 쿠키뉴스DB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겸 부사장이 북 콘서트를 통해 ‘정선 사람’ 정체성을 소개했다.

그는 28일 오후 강원 정선군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북 콘서트를 통해 ‘정선에서 출발해 다시 정선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큰 바위 얼굴을 꿈꾸던 소년’ 출판 기념 북 콘서트는 에세이 집필 배경과 작가의 삶의 궤적,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선 오일장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유년 시절을 소개한 최 직무대행은 “한 번도 떠나온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늘 정선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품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만나게 될 강물이 얼마나 험난할지는 알 수 없지만, 피하지 않겠다”며 “고향 정선에서 이웃들과 함께 봉사하고 헌신하며 성찰하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피력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