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주산지인 봉산면의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K-베리)과 협력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K-푸드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수출 품종인 ‘금실’은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나 수출용으로 최적화된 품종이다.
군은 향후 자체 개발 품종인 ‘죽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출 시장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과 공동선별비 지원 등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첫 수출은 담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해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