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대축제 준비 돌입

함평군, 나비대축제 준비 돌입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엑스포공원 정비 착수

기사승인 2026-01-29 15:17:57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다음달 2일부터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함평엑스포공원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시설물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공원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

공사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4월 축제 개최 전까지 일부 진행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에는 중지한 뒤 나머지 공정은 축제 이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나비의 문과 황소의 문 출입이 통제된다. 방문객은 주제영상관 입구를 통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엑스포공원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honam@kukinews.com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