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강원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또는 지정대상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이다.
지원내용은 시설자금 최대 30억원과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이다.
신청기한은 2월 19일까지다.
황영식 사장은 “대체산업 융자는 폐광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