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청사 꼼수 합의! 도민 기만 중단하라!”

“3청사 꼼수 합의! 도민 기만 중단하라!”

“주청사 ‘무안 합의’ 이틀만에 뒤집다니, 합의가 장난인가!”

기사승인 2026-01-29 15:56:24
/신영삼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전남‧광주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27일 합의한 통합특별시 명칭과 청사운영 방법에 대해 무안군의원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29일 전남도청 로비에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27일 합의 내용은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고, 통합청사는 전남 동부·전남 무안·광주 3곳을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무안군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남‧광주 졸속 통합’을 규탄하며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즉각 확정할 것을 요구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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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