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팀 상승세에도 방심하지 않고 앞에 놓인 경기들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GS칼텍스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5승1패를 거두면서 승점 15점을 쓸어 담았다. 중위권 경쟁에서 크게 앞서가며 현대건설까지 제치고 2위(44점)에 올라섰다. 4라운드를 잘 마친 만큼, 5라운드 첫 경기부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시즌 후반부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냐는 질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준비하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며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3위권 안에 들어가야 한다. 앞을 보면서 지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초반부터 잡았던 목표가 3위 안에 드는 것이었다. (지금은) 더 위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선수들에게 강조한 점이 있냐고 묻자, 요시하라 감독은 “같은 팀과 6번의 경기를 치른다. 있는 것에서 조금씩 추가해야 한다. 앞으로도 좋은 준비를 할 것”이라 답했다.
지난 경기에서 피치가 엔트리 제외됐다. 이에 요시하라 감독은 “오늘 출전은 어렵다. 다음 경기부터 출전 가능할 것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