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작업 나간 50대 어민 바다에 추락

양식장 작업 나간 50대 어민 바다에 추락

완도해경, 해남 송지 인근 해상서 30여분 만에 구조

기사승인 2026-01-30 10:38:40
A씨는 추락 후 선박에 매달린 채 직접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9시쯤 구조했다. /완도해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엄남포항 인근에서 야간에 바다로 추락한 50대 어민이 추락 30여분 만에 완도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후 8시30분쯤 양식장 작업을 마치고 뭍으로 돌아오기 위해 배를 옮겨 타던 중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추락 후 선박에 매달린 채 직접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9시쯤 구조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 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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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