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주택 화재 현장 긴급 구호

완주군, 이서면 주택 화재 현장 긴급 구호

유희태 군수, 화재 피해 세대 위로 긴급 지원 지시

기사승인 2026-01-30 13:36:46

전북 완주군이 최근 이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섰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49분께 이서면 이성리 원이성 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완주군은 이서면사무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당국의 잔화 작업을 돕기 위해 굴삭기 2대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섰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30일 오전 화재 현장을 직접 찾아 화재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피해 주민들을 위해 원이성경로당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하고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긴급생활지원금 등 공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유 군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장애인 세대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