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이번 축제는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 메인인 눈조각 전시는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와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 한국의 보물·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또 오후 10시까지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눈조각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 스케이트, 빙어 잡기 체험, 군밤·가래떡 굽기 등 마련됐으며,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실내 키즈놀이터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미니 동계올림픽, 마술·버블 공연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등이 참석해 축제 시작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