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구미시 황상동의 15층 아파트 2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대피 과정에서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길과 연기를 피해 아파트 주민 184명이 새벽 시간대에 급히 집을 빠져나왔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 11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