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영남이공대와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 기업,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일학습병행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운영 방안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취업지원처 성금길 처장은 이날 ‘2026년 청년-기업 취업매칭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영남이공대의 취업매칭은 일학습병행과정과 연계된 현장 중심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금길 처장은 “현장 수요 기반의 채용 연계에서 실제 취업성과가 이어졌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학습병행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은 ‘2025년 운영성과 및 차년도 계획’을 발표하며 참여 학과 확대, 기업 맞춤형 교육 고도화, 학생 만족도 향상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대학은 2026년 산업 수요 반영 교육과정과 기업 연계 채용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영남이공대의 일학습병행과정은 미래융합기술학부를 중심으로 스마트융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전기자동화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사이버보안과, 스마트 e-자동차과, i-경영회계계열, 글로벌외식·레저서비스계열 등 다양한 산업 특화 학과에서 운영 중이다.
각 학과는 첨단 실습환경과 산업체 수요 맞춤 교육을 통해 현장 투입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과정은 단순 취업을 넘어 청년의 성장과 지역 산업 미래를 잇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으로 대한민국 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일학습병행과정을 지역 산업과 연계된 대표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고, 고교 연계 선이수 프로그램과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